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무 도마를 만들고 있다면 원목 나무 도마를 만들고 있다면 1. 최종 마감 후 기름을 잔뜩 먹이자. 담금이 아니라 바르기라면 2번 ~3번은 먹이자. 나무가 충분히 빨아들인다. 바르기라도 괜찮다. 담금을 한다면, 한번에 여러 개를 만들 경우만 그러자. 아까운 기름이 ㅇ버려진다. 2. 오래 관리 없이 사용할려면 왁스를 입히자. (개인적으로 그냥 기름만 바른다. 한번씩 다듬기를 한다. ) 왁스는 바른다면 좋은 걸로 바르자. 입에 들어갈 음식이 만들어 질텐데. 만약 플래이팅만을 위한 거라면 ( 즉 칼질이 없을 경우라면) 조금 싼거도 괜찮지만, 그래도 친환경에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고르자. 왁스는 칠하고 나서 설명서에서 권장하는 시간에 가볍게 문지르듯 고르게 딱아주어야 한다. 안그러면 발라둔 상태로 결이 생겨버려 자세히 보면 고르지가 않다.. 더보기 바닥마루는 원목? 바닥 마루에 나무 무늬가 있다. 그렇다고 다 나무는 아니라고 한다. 0. 원목마루 - 보기 힘들다. (비싸고 관리가 힘들다.) 1. 합판에 무늬원목을 입히는 나무 마루 - 그나마 가장 보급화된 나무 마루 2. 합판 나무에 얇은무늬 코팅 또는 도색 - 요즘 보기는 힘들다. 2. 나무 같지만 플라스틱 - 강마루라고도 불렸던 마루로 이용에 불편함이 많아 한물 지나간 자재 3. 그냥 모양만 마루 - 화공약품(화학고무계열)으로 만든 모양만 나무 마루 ( 보통 접착제가 바닥에 들어간다. ) 5. 데코타일 - 타일이라 불리지만, 딱딱한 장판이라 부르자. 작업자가 자르기 좋게 가공되어 있다. 저렴하고 빠른 작업 때문에 유행하고 있다. 집안에 사용하는 것은 비추. 보통 상업시설 바닥에 사용한다. ( 바닥 전체에 접착제가.. 더보기 원목이 다 같지는 않다- 나무자재의 종류 나무를 재료로한 가구를 집에서 찾아보자. 꼭 가구가 아니여도 좋다. 어떤 나무가 나무가 집안에 있을까? 원목, 집성목, 합판, 압축목(MDF) 원목- 나무 상태 그대로 절삭 가공된 목공자. 일반적으로 폭은 좁고 길이를 길게하는 (두께는 18mm 혹은 이하) 형태의 나무자재가 보급되어 있다. 통나무 테이블과 같이 폭이 넓고 두꺼운 원목은 가공, 취급이 힘들어 상당히 고가에 구매 가능하다. 집성목 - 좁고 길게 만들어진 원목을 접합하여 판형식으로 만들어진 원목 자재로 가구와 실내 인테리어 등에 사용된다. 정확한 기준은 없으나 여기까지는 원목이라고 불리우는 편이다. 공장형 제작소에서 최소한의 접합제 사용으로 통원목 보다 낮은 가격으로 보급화되고 사용자에 가공이 용이한 나무 판재로 생산해냈다. 따라서, 비교적 .. 더보기 이전 1 다음